해외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게 바로 아이폰 해외로밍 끄기입니다. “나는 거의 안 쓸 거야”라고 생각해도, 아이폰은 사용자가 가만히 있어도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쓰는 구조라 방심하면 요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. 저도 예전에 로밍 요금제는 안 썼는데, 설정을 안 꺼둔 탓에 소액이지만 요금이 찍힌 걸 보고 그 이후로는 무조건 출국 직후 바로 설정부터 확인합니다.
아이폰에서 해외로밍을 꺼야 하는 이유
✔ 데이터 자동 사용 차단
✔ 앱 백그라운드 통신 방지
✔ 의도치 않은 요금 발생 예방
✔ 요금 폭탄 리스크 최소화
특히 아이폰은 사진 백업, 위치 서비스, 알림 동기화 때문에 사용자 인식 없이 데이터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.
아이폰 해외로밍 끄는 방법 (가장 기본)
아래 순서대로 설정하면 대부분의 로밍 데이터 사용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.
✔ 설정 → 셀룰러
✔ 셀룰러 데이터 옵션
✔ 데이터 로밍 OFF
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해외 데이터 로밍은 완전히 차단됩니다.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.
전화·문자까지 완전히 막고 싶을 때
데이터만 아니라 통화·문자까지 완전히 차단하고 싶다면 다음 방법이 더 확실합니다.
✔ 설정 → 비행기 모드 ON
✔ 와이파이만 별도 ON
이 방법은 로밍 완전 차단용입니다. 저는 호텔이나 공항 와이파이만 쓸 때는 이 방식이 가장 마음이 편했습니다.






아이폰에서 로밍 데이터만 끄고 문자는 받는 방법
많이 궁금해하는 설정입니다.
| 데이터 차단 | 가능 |
| 문자 수신 | 가능 |
| 전화 수신 | 가능(요금 발생) |
✔ 데이터 로밍 OFF
✔ 비행기 모드 사용 안 함
이렇게 설정하면 인증 문자·안내 문자는 정상 수신되면서, 데이터 요금만 차단됩니다. 다만 전화 수신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eSIM·듀얼심 사용 중일 때 주의사항
아이폰에서 듀얼심(eSIM + 물리 유심)을 쓰는 경우, 더 헷갈리기 쉽습니다.
✔ 설정 → 셀룰러
✔ 각 회선별로 데이터 로밍 설정 확인
✔ 국내 회선 로밍 OFF
✔ 현지 유심만 데이터 사용 허용
저는 처음에 이걸 놓쳐서, 현지 유심을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국내 회선 로밍이 켜져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.






아이폰 해외로밍 끄기 체크리스트
• 데이터 로밍 OFF
• 필요 시 비행기 모드 ON
• 듀얼심 회선별 설정 확인
• 사진·클라우드 백업 OFF
• 앱 자동 업데이트 OFF
이 정도만 해도 체감상 로밍 요금 발생 위험은 거의 사라집니다.
해외에서 다시 로밍을 켜야 할 때는?
✔ 지도·택시 앱 사용
✔ 긴급 통화 필요
✔ 와이파이 없는 환경
이럴 때는 잠깐 켰다가 사용 후 다시 OFF 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. 저도 길 찾을 때만 잠깐 켜고 바로 끄는 식으로 사용합니다.
해외로밍 끄는 방법 아이폰 정리
✔ 데이터 로밍 OFF가 핵심
✔ 완전 차단은 비행기 모드
✔ 문자는 데이터 차단 상태에서도 수신 가능
✔ 듀얼심 사용자는 회선별 설정 필수
아이폰 해외로밍은 끄는 방법만 정확히 알아도 요금 걱정의 90%는 해결됩니다. 출국 전이든, 도착 직후든 이 설정만 한 번 확인해두면 훨씬 마음 편한 해외 사용이 가능합니다.











